유엔 "북한 군비지출 우선해 인권 계속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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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군비지출 우선해 인권 계속 악화"

북한이 군비 지출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인권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고 유엔 인권기구가 지적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달 6일(현지시간)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한 북한인권상황 보고서에서 "고립과 군비 지출 우선 정책으로 인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상황이 악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점검, 유엔 인권기구와 협력 상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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