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대규모 단속을 벌인인 데 대해 항의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약 450명이 체포됐으며 이 중 한국인은 300여명 정도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은 현지시간 9월 4일 미 조지아주에 소재한 우리 기업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했다"며 "그 과정에서 다수의 우리 국민이 구금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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