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다자 외교 데뷔를 마치고 5일 북한으로 돌아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이 마무리되면서 앞으로의 외교 전략이 관심받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김 위원장이 단기적 외교전략으로 대북 유화 신호에 대해 즉각 응하지 않고, 한국 및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기 보다는 북중러 군사·경제 협력을 더 우선시하고 고위급 중·러 접촉을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중 전략 경쟁 속에 향후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앞서 중국과 먼저 손을 잡음으로써 몸값을 높이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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