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노원구에 따르면 전날 공릉1동 주민복지협의회 주관 '싱싱계절김치' 행사에서 만든 김치를 받기로 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어르신이 여러 차례 통화가 되지 않았다.
공릉1동 김원조 주무관은 직접 김치를 들고 어르신 A씨(89) 자택을 방문했다.
이번에도 문은 열리지 않고 전화 벨소리가 내부에서 들리자 김 주무관은 어르신 자녀와 연락해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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