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를 찾아 “최악의 경우에는 (가뭄이) 내년 2월까지 계속될 현실적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강릉시가) 비상대책을 강구하는데 있어서 중앙정부가 예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선제적으로 준비에 나서야 하고, 행정안전부에선 오봉댐 저수율이 바닥을 드러낼 경우 고여 있는 물까지 활용하는 방안도 시와 같이 고민하고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제는 조기 대처와 중장기적 문제 해결 사이에 있는 당장 (최악의 가뭄이 지속되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갈 것인가 하는 논의를 해야 한다”며 “정부도 모든 자원을 활용해 최선을 다해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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