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버밍엄 시티 단기 임대 이적… 3년 만에 잉글랜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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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버밍엄 시티 단기 임대 이적… 3년 만에 잉글랜드 복귀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미드필더 지소연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에 합류한다.

버밍엄은 5일(한국 시각)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레인에서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지소연을 단기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1년 일본 고베 레오네사에서 프로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에 입단해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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