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블로커 김서영(세화여고)이 예상을 깨고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았다.
김서영은 "지명됐을 때 좋은 느낌이 들었다"며 "페퍼저축은행은 밝게 열심히 운동하는 팀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07년생인 김서영은 신장 181.2㎝의 미들블로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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