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에 갇힌 채 마주한 두 배우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정다해와 함지우의 만남은 시작부터 색다른 기류를 풍긴다.두 배우가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위트 있는 장면으로 완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드라마 특유의 로맨틱 텐션이 전해지며 안방극장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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