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은 "대본 리딩 끝나고 뒷풀이에서도 지현이가 감독님에게 왜 아역을 쓰는지 설명해 달라고 계속 물어보더라.
한편 극중 은중과 상연처럼 서로에게 질투와 부러움을 느낀 적 있냐는 질문에 박지현은 "고은 언니는 원래도 너무 존경하는 선배여서 질투보다는 부러움이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고은과 박지현이 열연한 '은중과 상연'은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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