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Station C, 솔버톤 우승팀 일본의 시니어 비즈니스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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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Station C, 솔버톤 우승팀 일본의 시니어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창업지원본부와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공은 시니어 이슈 전문기관 써드에이지와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을 직접 방문해 시니어 비즈니스를 배우는 ‘Station C 글로컬 창업 인사이트 탐방 - 일본’을 진행했다.

본 탐방은 지난 7월 춘천의 시니어 이슈를 주제로 개최한 ‘2025 Station C 블라인드 솔버톤(Solve-A-thon)'과 연계해 당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이 직접 일본의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배우고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사카 최대규모의 ‘ATC Ageless Center’를 방문해 시니어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시니어 요양, 이동, 놀이 등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설비를 보면서 일본의 시니어 산업 규모를 확인했으며, 뿐만 아니라 츠타야 서점에서는 다양한 시니어 취미 관련 서적을 통해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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