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국토부 차관, 공항철도 혼잡도 완화 '신규 전동차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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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국토부 차관, 공항철도 혼잡도 완화 '신규 전동차 준비상황' 점검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5일 공항철도(서울역~인천공항2터미널역) 김포공항역을 찾아 신규 일반열차에 투입될 전동차를 시승하고 운행 준비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신규 1편성이 노선에 투입되며 10월17일 2편성, 12월29일 6편성을 추가 투입해 연말까지 총 9편성의 신규 전동차(1934억원, 2021~2025년 4년간 재정지원)를 운행할 예정이다.

강 차관은 “이번 신규 전동차 투입으로 공항철도 혼잡도가 대폭 완화될 것이다"라며, “연말까지 신규 전동차를 모두 투입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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