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남미 예선은 6위까지 본선 직행, 7위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우루과이는 현재 7위 베네수엘라(승점 18)에 승점 9 앞서 있어 5회 연속, 통산 15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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