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와 경북 여름철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지난 6월 19일 시작된 장마철이 7월 1일 끝나 역대 두 번째로 짧은 장마를 기록했다.
올해 장마철 대구·경북 강수량은 82.5㎜로 평년(292.2㎜) 대비 27.8%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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