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부대가 전과를 올린 만큼 무기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포인트제가 쓰인다고 AFP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 부대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2023년 만든 군수품 조달 플랫폼 '브레이브1'에서 낮게는 2점에서 높게는 수십 점으로 새 드론을 받을 수 있다.
브레이브1 책임자 안드리 흐리체니우크는 이 플랫폼이 무기 조달의 '탈중앙화'라면서 이같은 시스템이 각 드론 부대뿐 아니라 무기 제조업체에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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