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中 팬미팅 '12시간 혹사' 논란…"배우가 원해서" 타임라인까지 인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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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中 팬미팅 '12시간 혹사' 논란…"배우가 원해서" 타임라인까지 인증 [엑's 이슈]

배우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에서 '과도한 일정으로 혹사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해당 일자의 일정 타임라인까지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5일 이수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이수혁 배우의 중국 팬미팅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오가고 있어 정확한 답변드린다"며 가장 문의가 많았다는 상세 공연 시간에 대한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이번 팬미팅은 배우가 팬 여러분을 10년 만에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로, 이수혁 배우는 포스터·타이틀·무대영상·사진촬영 등 준비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오랜 시간 정성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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