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중국서 감금? 팬미팅 혹사 논란 재조명...소속사 "약 7시간 진행, 배우 뜻 반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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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중국서 감금? 팬미팅 혹사 논란 재조명...소속사 "약 7시간 진행, 배우 뜻 반영" 해명

배우 이수혁이 중국에서 팬미팅을 12시간 동안 진행하며 혹사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2차 해명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약 7시간 진행, 배우 뜻 반영" 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수혁 배우의 중국 팬미팅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오가고 있어 정확한 답변드린다.

이수혁, 땀 범벅 사인회 "에기치 못한 상황" 이어 "배우는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 라는 뜻을 거듭 밝혔고 그 진심이 반영돼 예정보다 더 긴 시간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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