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담', 5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 비건 원료 개발...식품 시장에 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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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 5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 비건 원료 개발...식품 시장에 새로운 기준 제시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의 지속가능 식품 브랜드 '널담(NULDAM)'이 5년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비건 난백대체재와 비건 버터 원료를 공식 출시했다.

널담은 이번 원료 출시를 계기로 비건 식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널담 관계자는 "이번 원료는 단순히 대체재 수준을 넘어, 널담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증명하고 비건 및 대체 식품 시장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윤리적 식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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