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여자농구 우리은행 우리WON이 선전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우리은행은 5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후지쯔와의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A조 4차전(최종전)에서 63-64로 패배했다.
여자농구 무대를 누비는 한국 6개 팀(BNK, 우리은행, 삼성생명, KB스타즈,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일본(덴소, 후지쯔), 스페인(사라고사), 헝가리(DVTK) 등 해외 초청팀 4개 팀을 더해 총 10개 팀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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