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뉴질랜드 국가대표를 지낸 케빈 전(40·뉴질랜드)이 생애 첫 우승 차지했다.
케빈 전은 “올 시즌 목표는 남은 대회서 좋은 성적으로 통합 포인트 10위 이내 진입해 2026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것”이라며 “그리고 KPGA 투어에서도 꼭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대회서 우승한 케빈 전은 통합포인트 13위(25,891.52포인트)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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