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신인 1순위' 이지윤 "높이가 제 장점…많이 배우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배구 신인 1순위' 이지윤 "높이가 제 장점…많이 배우겠다"

'이지윤 드래프트'라고 불렸던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지윤(중앙여고)은 변수 없이 전체 1순위 지명의 영광을 차지했다.

188㎝의 큰 키가 돋보이는 이지윤은 21세 이하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주전 미들 블로커로 활약했던 선수다.

배유나, 김세빈으로 이어지는 여자배구 최강 미들 블로커 라인을 구축한 한국도로공사가 30%의 구슬 추첨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지윤에게 행사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