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뻔뻔해졌다. 지금은 전 국민 앞에서..." 솔직 고백 (완벽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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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뻔뻔해졌다. 지금은 전 국민 앞에서..." 솔직 고백 (완벽한하루)

이상순이 학창 시절 내성적이었던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순은 "이름처럼 키 큰 플라타너스 나무가 우뚝 서 있고, 안에는 카페와 갤러리가 있어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다.넓은 정원에 잘 가꿔진 소나무와 허브, 작은 수로와 연못이 어우러져 있다.창가에 앉으면 지리산과 섬진강이 보여 너무 좋다"고 청취자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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