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자신에 대한 연이은 예능 출연 섭외를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일 소셜미디어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달 27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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