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증세로 등판 미룬 오타니, 9일 홈 콜로라도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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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증세로 등판 미룬 오타니, 9일 홈 콜로라도전 선발 출격

몸살 증세로 예정된 선발 등판을 취소했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LB닷컴은 5일(한국 시간) 오타니가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탈수 상태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5이닝을 던지는 것과 타석에 5번 서는 것을 비교하면 투구의 부담이 훨씬 크다.무리하게 등판시키는 건 의미가 없다고 느꼈다"며 그의 등판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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