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日 후지쯔에 석패…박신자컵 4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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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日 후지쯔에 석패…박신자컵 4강 좌절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일본 후지쯔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박신자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5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후지쯔와의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63-64로 패배했다.

우리은행에선 이명관이 15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박혜미(14점), 세키 나나미(12점), 유승희(10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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