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은 아직도 손흥민을 그리워 한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이적하여 손흥민과 3시즌 함께 뛰었다.
히샬리송은 지난달 초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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