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드래프트’ 된 V리그, 주인공의 당찬 포부 “1순위 선발 감사… 영플레이어상 목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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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드래프트’ 된 V리그, 주인공의 당찬 포부 “1순위 선발 감사… 영플레이어상 목표 삼겠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이지윤을 가장 먼저 지명했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또한 “꼭 필요한 자원이자 팀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며 “바로 주전 경쟁에 뛰어들 역량을 갖췄다”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지윤은 드래프트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체 1순위로 선발돼 영광이다.아직 배우는 단계지만 영플레이어상(신인왕)도 노릴 수 있으면 노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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