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예정지(국도 45호선 삽교교차로) .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삽교교차로와 대흥면 지곡리 일대 대전∼당진 고속도로변에 국비1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25억원을 투입해 오는11월 말 완공을 목표로2.5ha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에 대규모 숲을 조성,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탄소 저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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