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임금, 근로시간 등에 대해 24시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를 5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날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고용노동행정 AI 대전환 회의(AX Summit)를 열고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노동자, 사업주, 공인노무사, 근로감독관 등은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고용노동행정 AI 대전환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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