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토’에서 실손보험금 청구…실손24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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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토’에서 실손보험금 청구…실손24 확대 운영

금융위원회는 5일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참여하는 법정 회의체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 시행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1일 기준 청구전산화 참여 요양기관은 총 7801곳으로, 상급종합병원·병원 1085곳, 보건소 3564곳, 의원 1862곳, 약국 1290곳 등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청구전산화 참여기관 확대와 함께 국민의 보험금 청구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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