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커버그 사칭?"…'동명이인' 변호사, 잇단 계정정지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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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커버그 사칭?"…'동명이인' 변호사, 잇단 계정정지에 소송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이름이 같은 변호사가 페이스북 계정이 연이어 정지되자 운영사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영국 BBC 방송과 인디애나주 지역 방송 WTHR-TV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인디애나주에서 파산 전문 변호사로 일하는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8년간 페이스북 계정 정지를 다섯 번이나 당했다.

저커버그 변호사는 마크 '스티븐' 저커버그이고, 저커버그 CEO는 마크 '엘리엇' 저커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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