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사태’의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기동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 의원은 2016년 2월 5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기 전 의원과 함께 법정에 선 이 의원도 당시 재판에서 혐의를 일제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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