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득원 드디어 찾았다…경남서 첫 수확 성공한 신품종 '작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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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득원 드디어 찾았다…경남서 첫 수확 성공한 신품종 '작물' 정체

5일 경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 첫 수확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진다미는 조기 재배에서 수량성이 높은 다호미와 밤고구마 특유의 식감·풍미로 평가받는 진율미를 교배해 얻은 품종이다.

종서 물량이 확보되고 내년 보급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면, 창원·통영·여수 축을 잇는 남해안 조기 물량 벨트에서 진다미가 고정 품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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