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여행 방식에서 차이점을 보이기 시작한 10기 영식과 백합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10기 영식, 백합은 ‘툭툭이’ 드라이브로 2일 차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한다.
10기 영식이 자몽 주스부터 커피 한 잔까지 “비싸다!”면서 영수증에서 눈을 떼지 못한 반면, 백합은 제작진 앞에서 “전 먹는 거에는 돈을 안 본다”고 피곤한 기색을 내비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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