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과 합병 여부 검토한 적 없다"
CJ그룹은 5일 지주사 CJ와 핵심 계열사인 CJ올리브영 합병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CJ는 이날 뉴스룸에 "CJ그룹은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다"며 "합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올리브영 지분 11.04%를 보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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