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었다.
영국 ‘TBR 풋볼’은 4일(한국시간) “리버풀은 2015년 손흥민 대신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했다”라면서 리버풀에서 디렉터로 활동했던 이안 그레이엄의 발언을 전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향한 2015-16시즌 벤테케는 아스톤 빌라를 떠나 리버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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