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포함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14개국이 발트해에서 연합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로뉴스, CNA 등에 따르면 나토 14개국 병력은 4일(현지 시간) 독일 북부 로스토크항에서 '콰드리가 2025'를 시작했다.
독일군에 따르면 러시아군과 벨라루스군은 오는 12일부터 병력 1만3000여명이 참여하는 '자파드(Zapad)'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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