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FC UFC 웰터급 랭킹 2위 나수르딘 이마보프(30·프랑스/러시아)는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이마보프 vs 보할류’ 메인 이벤트에서 7위 ‘더 내추럴’ 카이우 보할류(32·브라질)와 대결한다.
보할류는 “이마보프를 압도하고, 멋지게 피니시하면 내가 다음 타자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보할류는 이마보프가 과거 자신과 경기를 거절했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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