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폐쇄했다.
후보자 지명 이후 과거 SNS에 남긴 이념편향적 게시물 등이 논란이 되자 닫은 것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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