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 추신수 손 잡았다…'야구 선수' 도전 (야구여왕)
'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야구 선수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에 김민지와 신수지가 선수로 합류한다.
'야구여왕'은 감독 추신수, 단장 박세리, 코치 이대형, 윤석민에 이어 김민지, 신수지의 선수 발탁 행보를 보이며, 강력한 포텐셜을 지닌 여성 야구단 창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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