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역학회 학술회의…북중러 연대 속 대북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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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역학회 학술회의…북중러 연대 속 대북정책 논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지역 불안정과 한반도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 참석자들은 북러 동맹 발전과 북중러 연대 가능성이 한반도의 불확실성을 촉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1회의(두 개의 전쟁과 인태 지역 불안정)에서는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 유라시아연구센터장과 김수완 한국외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제2회의(통일부 라운드테이블: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는 남궁영 한국외대 명예교수 사회로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 및 전재성 서울대 교수,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최현진 경희대 교수, 이종주 통일부 통일기획관 등이 이재명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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