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담은 '내란특별법'을 두고 나치의 '인민법원(Volksgerichtshof)'에 비유하며 "나치는 사법과 수사권을 장악해 독재를 완성했다"고 질타했다.
또 민주당의 '검찰개혁 입법 공청회'에 맞서 다음주 자체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다음 주 민주당의 '검찰개혁 4법'의 문제점을 다루는 자체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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