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국산 AI반도체를 탑재한 AX(Autonomous eXperience) 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치안, 안전, 교통·물류, 가전, 제조 등 4대 산업 분야 6개 과제가 공개됐다.
치안·안전 분야에서는 위험요소 인식과 범죄자 식별, 농가에서는 질병 예방 관리, 상업시설에서는 운영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