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소속사,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 2차 해명 "컨디션 수시로 확인" (공식)[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수혁 소속사,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 2차 해명 "컨디션 수시로 확인" (공식)[전문]

배우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다시 한번 공식 입장을 내고 구체적인 경과를 설명했다.

이수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근 이수혁 배우의 중국 팬미팅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오가고 있어 정확한 답변드린다.가장 문의가 많았던 공연 시간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며 리허설 참관 약 15분, 본 공연 4시간 30분, 베네핏에 2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팬미팅은 배우가 팬 여러분을 10년 만에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로, 이수혁 배우는 포스터·타이틀·무대영상·사진촬영 등 준비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오랜 시간 정성을 다했다"며 "팬미팅 당시 예상보다 뜨거운 열기로 본 공연 시간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당사는 배우의 컨디션과 의사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