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9월 창동역 일대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두 개의 축제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대와 문화를 잇는 축제, ‘제1회 꿈담 축제’ .
이번 축제는 시니어 패션쇼, 서예 퍼포먼스, 청춘 음악 스테이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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