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김고은 “존경하고 사랑하지만…‘북극성’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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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김고은 “존경하고 사랑하지만…‘북극성’ 이기고 싶다!”

이날 김고은은 이틀 차로 경쟁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북극성’에 대해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희원 감독님 작품이라 응원하지만 이기고 싶다”며 “제가 너무 사랑하는 작가님과 배우들이 나오지만 이기고 싶다.

‘북극성’의 김희원 감독과 정서경 작가는 김고은과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시청자분들이 은중과 상연의 10대부터 40대를 따라가준다면 마지막에 무언가 남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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