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인근 공장서 60대 여성 숨져…옆에 다친 남편 발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운상가 인근 공장서 60대 여성 숨져…옆에 다친 남편 발견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께 이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목을 매려 한다는 공장 방문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남편이 아내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직 직접 조사하지 않아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뉴시스에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