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가 5일(현지시각) 개막한다.
국내 대표 가전 업체인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를 필두로 한국 기업 100여곳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업계 최대 규모인 6235㎡(약 1886평)의 공간에 전시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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