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은암미술관, ‘2025 달빛연대프로젝트@광주: 코발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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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은암미술관, ‘2025 달빛연대프로젝트@광주: 코발트’ 개막

국가 폭력의 기억을 예술로 환기하는 대규모 기획전 ‘2025 달빛연대프로젝트광주: 코발트’가 오는 27일까지 광주 동구 은암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구(달구벌)와 광주(빛고을)의 역사적 연대를 예술로 풀어내는 ‘달빛연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작가는 광주의 김화순, 박성완, 이세현, 주홍, 하성흡, 홍성담, 대구의 권정호, 정하수, 최수환, 김미련, 김병호, 제주의 강요배, 박경훈, 박진희, 양동규 등 총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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