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자농구 류영준 감독 "아시아컵 8강 호주, 붙어볼 수 있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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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남자농구 류영준 감독 "아시아컵 8강 호주, 붙어볼 수 있는 상대"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의 류영준 감독이 호주와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8강전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추유담은 "8강에 진출해 기쁘다.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열심히 뛰어 더블 스코어로 승리할 수 있었다.예선 3경기에선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많은 기회를 받았다.긴장도 됐지만 선수들과 힘을 합쳐 경기를 치르다 보니 점점 긴장도 풀려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8강 상대 호주에 대해선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며 "호주는 피지컬과 신장이 좋은 팀이기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도록 박스아웃에 집중하고, 수비도 악착같이 해서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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