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5일 안선영은 "어제는 6시간 반.오늘은 아침 오픈런 4시간.결국 운전면허 ID 받기 실패.정말 훈련도 이런게 없다.요즘 캐나다 이민 정책이 굉장히 타이트해져서 아이가 학생비자가 나와도 보호자 체류비자 안주는 케이스가 너무 많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또 안선영은 "오늘도 내가 이방인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그 표정과 삿대질 같은 제스처, 무시를 당하면서 대한민국 사람 투지에 불이 활활 타오름을 느꼈지만, 웃으면서 OK, I am Sorry 하고 나온 내 나이와 연륜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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